Al-Mawled Al-Nabawi
Today Egyptian celebrat the birthday of prophet Muhammad Al-Mawled Al-Nabawi.
The celebration since Fatimid era includes buying 'Halwat Al-Mawled' (nutty sweets made of nuts and sugarsyrup) & 'Arouset Al Mawlid' (Sugar doll that covered with coloured paper)
The doll was a symbol of Mawlid and newly married couple. There are 2 theories related the origin of the doll.
1st theory: During Fatimid era the ruler Al Hakim Ba'amrullah dressed up as a soldier while riding a horse to visit a town with his wife she wore a white dress with a Jasmine flower crown on her head.
When candy makers saw her they decided to decipt her and her husband on horse, they sculptured a sugar doll with 3 circular fans attached behind and a sultan on a horse shape doll for the ruler.
2nd theory: Soldiers returning from war were promized to marry beautiful women as a reward that's why candy dolls were made to honor them.
요즘에 이집트 사람들이 예언자 무함마드의 탄생일 (알 말레드 알 나바위) 지냅니다. 파티마 시대에 축하 행사에는 '할라와트 알 마울리드' (견과류와 설탕 시럽으로 만든 견과류 과자)와 '아루셋 알 마울리드' (색종이로 덮인 설탕 인형) 구매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설탕 인형은 '마울리드'와 신혼 부부의 상징이었습니다. 설탕 인형의 기원에 대해서는설이 2가지 있습다..
첫 번째: 파티마 시대에 칼리파 '알하킴 비아므르알라'는 군인으로 입고 말을 타고 아내와 함께 어떤 도시를 방문하는동안 아내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재스민 꽃 왕관을 썼습니다. 사탕을 만드는 사람이 아내를 보고 아내와 알하킴 비아므르알라를 말에 태우는 것을 조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탕 인형을 만들고 뒤에 3개의 원형 부채가 부착됐습니다. 칼리파를 위한 술탄 타는 말 모양 인형을 조각했습니다.
두 번째: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은 미인과 결혼하기로 약속한 대가로 그들을 존경하기 위해 설탕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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