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Bathhouse & Egyptian Hammam




 Korea and Egypt both have bathhouse 

culture.

In Korea it's called "Mok Yok Tang" while in Egypt it's called "Hammam". The bathhouses in both countries are almost the same, starting with a hot tub, then scrubbing and massaging the body before a final shower.

In Korea People hang out there with their family members or close friends to relieve stress.

Meanwhile in Egypt people go usually for refreshment, and health reasons or special occasions such as marriage.

In Korea people get naked in the bathhouse while in Egypt people keep their undergarments on or wear something like a swiming suit.


P.S I'm not sure if I would try the Korean Bathhouse or not because it's embrassing to bathe with strangers or get undressed in front of people and I don't know how to adapt to it.

To be honest I haven't tried the Egyptian Hammam experience yet.


한국과 이집트에는 목욕탕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목욕탕"이라고 이집트에서는 "함맘"이라고 합니다. 두 나라의 목욕탕은 온수 욕조에서 시작하여 몸을 문지르고 몸을 마사지하고 마지막은 샤워로 거의 비슷합니다. 한국에서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갑니다. 아니면 상대방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같이 갑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함맘를 가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기분 전환을 위해서나 건강상의 이유 또는 결혼과 같은 특별한 경우에 갑니다. 한국에서는 목욕탕에서 옷을 다 벗고 이집트에서는 속옷이나 수영복 같은 것을 입습니다. 

저는 낯선 사람과 함께 목욕을 하거나 사람들 앞에서 옷을 다 벗는 것이 창피하고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한국식 목욕탕을 해보고 싶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직 이집트 함맘 경험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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